'나 혼자 산다' 박나래, 기안84 후배 김충재와의 만남에서 뾰로통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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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기안84가 친한 후배인 충재씨와 우기명 조소를 만드는 과정이 공개되자 박나래는 충재씨의 잘생긴 외모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로도 박나래는 충재씨를 향해 꾸준히 호감을 드러냈는데, 그런 두 사람이 이번 주 직접 만난다는 소식에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기안84의 훈남 후배 김충재와 드디어 만난다. 박나래가 충재씨와의 만남에 새색시처럼 꽃단장을 하고 헤어롤로 앞머리를 만 채로 요리하는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요리 준비 중에 당황스럽다는 듯 부채질을 하는 모습도 함께 포착돼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송에 앞서 박나래가 수줍은 표정으로 충재씨를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마음도 설레게 한다. 이날 박나래는 충재씨를 위해 다양한 식물로 식탁을 꾸몄고 고급 레스토랑처럼 손 씻는 물까지 따로 준비하며 완벽한 점심상을 차렸다.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그토록 기다려온 충재씨와의 만남에서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같은 박나래 표정의 원인이 눈치제로인 기안84 때문이라고 전해져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박나래가 직접 준비한 고품격 루프탑 식사 현장도 함께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나래는 충재 씨를 위해 수육, 잡채, 부추전 등을 직접 준비하는가 하면, 손을 씻을 물에 생화를 띄우는 등 최선을 다했다. 박나래는 “혼자 살기 때문에 밥을 잘 안 챙겨드실 것 같다. 그래서 집밥 겸 잔칫상을 소소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날 김충재 씨가 박나래의 집에 들어서자 전현무는 “누가 연예인이야”, 한혜진은 “기안아, 너 옆에 있으면 안 될 것 같다. 네 얼굴 너무 밋밋해 보인다”고 했고 기안84는 “다니질 못하겠다 쟤랑”이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충재 씨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omorrow”라며 ‘나혼자산다’의 박나래를 만난 장면을 공개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그녀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도 있는 중요할 날"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만큼 기안84가 어떤 소식을 전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김충재 인스타 

ChungJae Kim 김충재(@chungjizzle)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www.instagram.com/chungjizz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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