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여동생 아동복 서양네트웍스 브랜드 불매운동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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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라 최순실  최순실 최태민 최태민 최씨 일가가 아주 국민들에 분노를 사고 있는데요. 이 최씨 일가는 재산도 수천억... 

최순실 여동생 아동복으로 잘알려진 회사 서양네트웍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맘스카페에서 불매운동까지 확산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네요.


국정개입, 국기물란에 각종 의혹에 10여가지 혐의를 받고 구속수감된 일명 최순실(최서원)의 제부가 대표로 있는 (주)서양네트웍스는 고급 유아 아동복 브랜드 블루독, 블루독베이비,래핑차일드 ,밍크무이,리틀그라운드,알로봇등 인기 유아복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브랜드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다들 잘 알고 있는 브랜드 이기도 하다.  가격대는 상.하의가 5~6만원대부터 12만원대, 점퍼는 20만원대부터 70만원대까지 있다. 아동복 업계에서는 연매출 1800억원으로 최고 위치에 있다고 한다. 


최씨 일가 소유 기업으로 알려지자 국내 맘스카페에서는 실검을 통해서 최순실 제부의 업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서양네트웍스 브랜드 제품은 구매하지 않을것이며 불매운동에 적극참여 하겠다는 글들이 올라 오고 있다고 한다.


육아맘 카페 글들을 보면 '비싸지만 좋은 것을 입혔더니 비리가족에 호가호의에 돈을 대준 셈이다'

'비리 일가에서 만든 옷이 얼마나 좋겠어?' 라는 온통 부정적인 글들이 도배를 하고 있다.


어디가 끝인지 파도 파도 나오는 의혹이 온나라를 뒤엎고 티비에 나오는 온간 의혹에 보통사람들의 분노가 개똥투척에 굴삭기까지. 


최씨일가가 어마어마한 부자라는 사실에 놀라고 그 돈이 국민이 낸 세금으로 지들 배속을 채운건 아닌지 나라 곡간이 지들 은행처럼 생각하고 맘대로 가져다 쓰고 한건 아닌지 부당한 이익으로 각종이익을 챙겼기 때문에 화가난 맘들이 할수 있는 일 불매운동이 확산되는것 같다. 


최순실 제부 아동의류 회사 서양네트웍스 브랜드 리스트



리틀 그라운드 

 

밍크무이



블루독


블루독 베이비



알 로봇


비싼가격에 세일도 많이 하는 브랜드 첨부터 좀 싸게 팔지 제돈 주고 사는 사람을 바보로 만든 브랜드 

블루독, 블루독베이비,래핑차일드 ,밍크무이,리틀그라운드,알로봇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 합니다. 많은 분들이 화가난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우리아이에게 이 옷이 안 입히려 합니다. 


                                                                서양빌딩(시가1000억원)


서양네트웍스 최고 우량기업보다 싼 이자로 대출을 받았다는 특혜의혹이 제기 됐다고 한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비상장 의류업체인 서양네트웍스의 지난해 말 기준 장·단기 차입금 이자율은 신한은행 2.55%(50억 원), KEB하나은행 2.86%(50억 원), 씨티은행 2.67%(120억 원)로 이는 업계 최저 수준이다. 라는 기사를 보니 돈은 싸게 빌리고 옷을 비싸게 팔고 대단한 가족 그 머리를 외화 획득에 쓰지....

힘든 경기에 날씨도 추운데 속에선 천불이 납니다. 최씨와 박씨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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