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장리 열애공식인정 "드라마서 만나 삿포르 데이트까지"

길거리의 철학자는 세상을 바꾸는 좋은 아이디어, 좋은생각, 좋은정보,핫이슈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배우 주진모와 중국 배우 장리(33)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작년 7월경에도 주진모와 장리 열애설이 보도 

될때도 주진모 측이 공식적으로 부인하며서 

주진모와 장리는 친한 동료 사이고 

연인사이 아니다라고 말했었다.



중국 연예매체는 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를 통해 만난 주진모와 장리가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이 

함께 거리를 걷거나 차에 들어가는 모습,

허리를 만지는 등 의 친밀한 스킨십을 

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그러나 "워낙 친한 사이라

최근 주진모 씨가 중국을 방문하자 함께 밥을 

먹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작년 주진모 장리 열애설 동영상



장리와 주진모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장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리는 1984년생으로 2011년 데뷔했다. 

169cm ,45kg

이후 영화 '당신은 어디 사람이세요', '애신', '사후의 삶'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남인방1', '북경청년', '미려배후', '치단신남녀'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장리는 중국에서 꾸준한 피트니스 운동으

로다진 건강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장리는 자신의 SNS에 A4 용지 한 장으로 

자신의 허리를 모두 가리는 사진을 게재해 

중국 여성들 사이에서는 

A4 허리 인증샷 유행이 퍼진 바 있다.



작년에 이어 이번 열애설은 15일 중국 시나연예 

등은주진모와 장리가 일본 삿포르에서 이달 초 

데이트를 즐겼다면서 동영상과 함께 

현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고 한다.



장리 역시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삿포르에서 

눈을 배경으로 찍은 독사진을 올려 열애설을 뒷받침하고 있다.


 장리가 지난 1일 일본 삿포로에 도착하고 주진모가 다음날 합류해 데이트를 즐겼다는 구체적인 정황을 덧붙였다.


이에 대해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는

“현재 주진모 씨가 비행기를 타고 있어 연락되지 않는다”며 

확인되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한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 

선남선녀가 좋은 만남을 가졌으면 좋겠다. 

송승헌에 이어 주진모도 중국여배우랑 국경을 

넘어 사랑을 시작하는 것 같아 응원 하고 

또 응원한다.


배우 주진모가 중화권 스타 장리와 열애설을 

인정했다.


축하

축하

축하

축하


주진모는 15일 자신의 웨이보에 

장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감사합니다. 

제가 잘 보호하겠습니다. 

저희가 찍은 사진도 바로 이거에요'라며 열애 사실을 밝혔다.


방송이미지등은 모두 인용을 목적으로 사용했으며 저작권은 원저작권자에 있습니다. 

유용한 포스팅였다면 아래의 ♡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미지 맵

이전다음글

'티비홀릭' 카테고리의 다른 글